제가 이걸 5월 20일쯤 포스팅을 썼는데,
지금이 7월23일이네요~ ㅋㅋㅋ
음 그동안 클럭을 자주는 못썼는데요~
요즘 허리가 너무 아파서 (출산할때 제가 허리를 틀어서...;;; 전 허리중간이 아파요 ㅠㅠ)
음식물 쓰레기터리기 포스팅쓰면서
엎드려서 허리쪽 붙여놓고 적당 강도로 두번정도 하고있는데~ 훨씬 부드러워 지긴했네요~ ㅠㅠㅠㅠ
전신마사지의자는 제가 살이 좀 없는편이라
체형이 잘 안맞는지 허리랑 목쪽 마사지가 잘 안되는 느낌이랄까....;;;
그래서 부분 마사기 좋다고하면
다 사서 써보는 편인데요~
젤작은건 전 잘 안쓰게되고,
저희 어머니랑 저랑 허리사용빈도가 높은것같네요^^
뭐, 허리패드랑 중간? 사이즈 어깨붙이는거는
쓸만 한것 같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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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~갖 채널에서 연예인 이민영씨가 광고하고있는
그 아이템!!

저는 전신 마사지기도 좋은데요~
부위별로 부분적으로 받고 싶을 떈,
그게 성에 안차더라구요~
목 뒤면 목뒤, 팔이면 딱 손목위 팔부분이라던가..
회사를 다니다보면 목뒤나 어깨, 팔둑 , 손목, 허리 중앙 기타 등등
아파서 잠을 못자기도 하구요 ~
그래서 부분 마사지기가 보이면
꼭 한번 체험하고,
괜찮으면 엎어오는 편이예요~
그게 얼마가 되었든 말이죠..
그래서 팔걸이형 안마기 2개, 갈고리형 두들기는 마사지기 1개, 목뒤만 돌아가서 풀어주는
저렴이형 안마기 2개 등을 가지고 있는데요~
이번엔 제가 아니라 저희 신랑이 클럭을 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~
생전 그런소리 잘 안하는 타입이라
일단 한번 써 봅시다 하고,
작은 패치부터 ~ 발패치까지 전부다 있는 구성으로
구매를 해보았는데요~
결국 그건 사무실용으로 가져가고,
저희 엄마도 너무 좋다고 해서
발패드 뺀구성으로 하나더 구매.............ㅎㅎㅎㅎㅎ
요즘 세상은 왜 이렇게 좋은게 많을 .....까...요....하하하하
어른들 특히 어머니들은 허리쪽 패드가 정말 짱!!




다른건 잘 안하시는데, 허리 패치는 3단계로 해서
2~3일에 한번씩은 꼭 사용하시는것 같아요~
원래 혼자서도 할 수 있을 듯한데,
연세도 있으시고, 편한 딸램이 옆에 있으니까
항상 허리좀 붙여달라고 하시는데요 ~
하고나면 정말 허리가 뻣뻣했던게 유연하다고~
저는 목뒤랑 어깨, 어깨밑쪽, 허리 이렇게 자주 아픈데
저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어깨를 풀고
이틀정도는 부분 마사지를 하고,
또 어버이날 엄마가 손마사지기 봐 두신게 있다고 해서
이틀은 손마사지기 (마사지기라기 보단, 지압기가 맞겠네요~)
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지금 글쓰면서도 클럭을 사용중 ㅋㅋㅋ
퇴근해서 아이랑 책도 읽으랴.. 요즘은 미생물책에 빠져 있어요~ ㅎㅎ;
구몬도 해주랴 씻기랴.. ;;
정말이지 요즘 같은땐 몸이 10개 였으면....싶네요...
개인적으로 강좌를 보는게 있는데,
정말 아침저녁 퇴근시간에만 겨~ 우..;;;;;
암튼 저희 집 식구들은 허리쪽 클럭을 젤 좋아하는 것 같아요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