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한달어스로 브런치에 알아가는 시간을 할애한 지 이제 겨우 4일 차 밖에 안됐는데 왜 이렇게 정신이 없고 바쁘지? 1인 사업하겠다고 해외구매대행 교육도 신청해놔서 과제도 해야하는데 왜인지 자꾸 과제는 팽개쳐놓고 브런치랑 한달어스 도전 방에 올라오는 글만 보고 있다. 이내 정신을 차리고 구매대행 자료를 들여다보는데 또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면 택배로 주문한 새책의 포장지를 뜯고 있다. "아, 내가 글을 참 좋아하는구나." 새삼 깨닫는 요즘이다. 한달어스에서 준 미션을 하다 보니 또 한 가지 새로운 걸 알게 되었다. 모바일에서는 화면 하나에 가득 차 모르고 지나갔는데, 아래 캡쳐사진의 노란 부분처럼 책의 날개, 서문, 소개글처럼 주제에 따른 발행 책의 소개문 영역이 있고, 그 아랫부분에 발행 글 왼쪽에 목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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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6. 9. 17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