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제가 이 블로그를 만들면서 젤 먼저 뭘 공유하고 싶었냐면요~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, 누군가 좀 알려주고, 정해줬음 좋겠다~라고 생각했을때가 많아서~ 그걸 공유하고 싶더라구요~ # 태교하고 10달 동안은 몰랐던, 전혀다른세상. 왜 그렇게 찾아보고, 비교해보고, 알고있어야 하는게 많죠??? ㅠㅠ 정말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, [아이한테 어떤 젖병을 써야하나요???] 아니~ 저렇게 젖병 브랜드가 수두룩한데~ 도대체 뭘 사야하는거임? 보다보면,, 상세페이지 제가 만들어도 될정도/ 외울정도/ 그 업체 직원인 줄~ 저희 이야는 2.8킬로로 태어났어요. 한달정도 모유수유를 했는데, 잘 안나와서 간식먹는 느낌으로 먹이다가, 입으로 짜증을 내서 ㅋㅋㅋㅋㅋㅋ 분유로 아예 갈아탔어요. 한약도 먹어보고 마사지도 받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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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2. 11. 19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