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저는 조금 게으른 편입니다. 저를 아는 사람들은 제가 이것저것 틈틈이 자료를 찾아보고 책을 읽고 강의 듣고 무언가를 하고 있는 걸 보면서 부지런하다 얘기하기도 합니다만, 사실 저는 여러 가지에 호기심이 많고 수익을 위한 책이나 강의 , 챌린지 등에 참여하고 공부했을 뿐 체력을 위해 필수인 운동 했던걸 빼면 보통 뒹굴뒹굴 누워있거나 예능 채널을 찾아보고 아들과 애니메이션 시리즈물을 섭렵하는데에 시간을 다 써버리는데 시간 쓰는 걸 좋아합니다. 그런데 그런 제가 특정기간 동안 챌린지를 참여하면 잘 해내더군요. 이번에도 우연하게 한 달 어스를 알게 되었고, 그동안 브런치 작가 신청에 재도전하고자 하던 차에 저랑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과 또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 보자며 도전하게 되었습니다. Q. 30일 동안 꾸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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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6. 6. 21:40